Memo
멀티캠퍼스 9일차
오늘 점심은 밥상 가게에 가서 직화 제육 어쩌고를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수업 내용으로는 판다스 기본 사용법을 복습하고 데이터 핸들링하는 문법을 배웠다. DBMS에서 데이터를 핸들링하지 않고 왜 python에서 하는지 성능상의 이유인지 뭔지 궁금하여 질문했더니 DB에 넣기 전에 전처리를 하는 것이고 데이터 출처에 관한 문제 + 전처리한 데이터를 머신러닝하는 데 사용 등의 이유 가 있었다. 흠터레스팅... 나에겐 이번 수업 지나가면 다신 볼 일 없을 것 같다
멀티캠퍼스 7일차
오늘 점심은 정하지 못해서 아무곳이나 갔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때만 뷔페를 운영하는곳으로 원래 점포는 오빠닭 치킨점이었다. 가격은 7천원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강의장에 제공되는 스넥바에 음료는 커피만 있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티백을 요청해봤다 대표이사님의 빠른 답변과 반영으로 바로 티백이 생겨서 좋았지만 왜 요청한건 나인데 엄한사람이 답변을 했을까.. 킹받네? 그래도 티백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빨라서 좋아요 갓갓...
멀티캠퍼스 6일차
오늘부터 심화 수업 내용으로 들어가 티스토리에 적기 힘들어져 노션에 수업 내용을 정리하고 티스토리는 생활을 정리하기로 분류함. 캠퍼스7 강의장에선 휴식공간에 아이클레이가 제공된다.. 도대체 왜..?심지어 사람들이 반응 좋으니까 양이 점점 늘어난다
멀티캠퍼스 5일차
오늘은 중국집을 먼저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지만 웨이팅이 많아서 어제 갔던 분식집으로 갔다. 치킨 카레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매콤했다.Encapsulation캡슐화 또는 정보 은닉객체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레벨을 조절하는 것클래스를 설계할 때, 클래스 간 간섭 / 정보 공유의 최소화python에서는 클래스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변수는 언더바 2개를 붙인다 ex) __name private __name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 데코레이트(어노테이션)을 사용한다. @property@property def year(): return self.year @year.setter def year(year): self.__year = year항상 getter에 해당하는 property 데코레이트를 먼저 선언하고 s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