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정하지 못해서 아무곳이나 갔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때만 뷔페를 운영하는곳으로 원래 점포는 오빠닭 치킨점이었다.
가격은 7천원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강의장에 제공되는 스넥바에 음료는 커피만 있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티백을 요청해봤다
대표이사님의 빠른 답변과 반영으로 바로 티백이 생겨서 좋았지만
왜 요청한건 나인데 엄한사람이 답변을 했을까.. 킹받네?
그래도 티백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빨라서 좋아요 갓갓...